2004년 12월 06일
코믹후기 (2004년 12월 5일 날씨 맑음)
아침7시에 출발하야 8시20분경 양재역에 도착하였다.
초행인지라 길따라서 조금만 가면 된다는 안내(도보 15분거리) 만 믿고
걸어가다보니 셔틀버스가 있는것이였다.
버스를 탈까 했는데 걸어가는사랍도 있고 해서 걸어가기로 결정.
중간쯤 왔는데 아까 타려고 했던 셔틀버스가 슝 하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왠지 허탈..

어쨌든 도착했다.
아직 입장시간도 안되었는데 인산인해.. 참 사람 많다.

복슁아님께 전화하였다. 부스이름과 전화번호를 말하고 3천원내고 입장하면 된다고 하였다.
(귀여운 목소리다..)
주차장쪽에 동아리 입구가 있으니 그쪽으로 오면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근데 주차장이 어디지?
한동안 뒷머리를 긁적이다 행사진행하는 알바생(인듯)에게 물어서 위치를 알아내었다.
드디어 입장. (동아리 입장시간에 오는건 또 처음이다. 밖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안은 한산하다.) 약간을 해맨끝에 복슁아님의 부스를 찾았다.
"저기.."
뭐라고 말하지? 뻘쭘하네..
복슁아님 : "예약 하셨나요?"
"아.. 아뇨.. 콩바구니요..
복슁아님 : "아 네 안녕하세요~"
.
.
뭐 이런식으로 통성명이 잠깐 오가고
노트와 달력을 포장하는 일을 도와줬다.

부스 세팅이 끝나고
자리에 앉아서
뭐했냐하면
가끔 상품을 사러 오는 손님이 건네는 사인지 (혹은 수첩등) 에 사인을 해주었다.
사실 적당한 사인이 없어서 대충 케릭터 그리고 닉을 쓰고 덕담을 적어주는 식으로 얼버무렸다.
팬으로 한번에 그리는건 약하다. 전부 그림이 하나도 안예쁘게 나왔다..OTL
그리고 연습장에 낙서를 하였다. 그리고 복슁아님 개인지 포장하는것도 도와주고..
어찌어찌 5시가 되어
퇴장시간.
사람이 많은 데다가 실내인지라 공기도 탁해서 그런지 (산소가 모자라!) 약간의 두통이 있었지만서도.. 그럭저럭..
끝나고나서는 뒷풀이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30명.. 마비노기 연제작가가 거의 다 모인듯하다.
에초에는 고기집에 가려 했으나..
중국집으로 변경.
상당히 고급 중국집이였다. 복음밥을 먹었는데
짬뽕국물이 너무 매웠다.
먹으면서 노트를 돌려 사인을 받았다.

몇몇 일찍가신 분은 받지 못하였지만.. 별수 없지..
2차로 술집에 갔는데
거기 주인아저씨가 민증검사를 철저히 하는것이였다.
음.. 이건.. 어느정도 예상한 사태.
우리 납자루님 (88년생) 민증도 없으시다.
그리하여 의도하지 않은 모자분실을 핑게로 모자를 찾게 하였다. 모자 어디있지? 모자 모자 하면서 주인아저씨의 주의를 분산시킨 결과 납자루님은 무사할수 있었다.
그러나 법적으로 음주면허가 없는 다른분들중 몇분은 미리 나가시고.. 막노동님은 불운하게도
검열에 걸리셨다. 빠른86에 대학생인데도 안된다는 것이다. 거참.. 딱딱하네..
일단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왔는데 인원변동이 있는거 어떻게 알고 주인이 나타나서 뭐라고 하시는것이다. 어떻게 아셨을까..

감시카메라가 있었다. 이럴수가.. 호프집에 감시카메라라니!
어쨌든 한참의 설전끝에 막노동님 5분만 예기하다 나가는걸로 합의하고 주인아저씨 퇴장.
5분정도 지나니 왠 생일축하송이 나오는것이었다. (그것도 볼륨 만빵으로!)
어쟀든.. 이런저런일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양재역의 모 호프집은 다시는 안간다는 다짐과 함깨
지하철에 올라탓다.
집에오는길은
..
..
멀었다.
하필이면 지하철을 반대로 타버린 것이다. 술기운에 앉자마자 자버린것이 원인이다. (새상에.. 맥주석잔에 가버리다니..)
잘못탄걸 종점 다와서 알아채는 바람에 애오게행 막차를 타고 오게 되었다.
버스도 안와서 택시를 탔다.
택시비 7천원 깨지더라..
오늘은 뭔가.. 운이 안좋은 날인가.. 뭐.. 이런날도 있는거지..
초행인지라 길따라서 조금만 가면 된다는 안내(도보 15분거리) 만 믿고
걸어가다보니 셔틀버스가 있는것이였다.
버스를 탈까 했는데 걸어가는사랍도 있고 해서 걸어가기로 결정.
중간쯤 왔는데 아까 타려고 했던 셔틀버스가 슝 하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왠지 허탈..

어쨌든 도착했다.
아직 입장시간도 안되었는데 인산인해.. 참 사람 많다.

복슁아님께 전화하였다. 부스이름과 전화번호를 말하고 3천원내고 입장하면 된다고 하였다.
(귀여운 목소리다..)
주차장쪽에 동아리 입구가 있으니 그쪽으로 오면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근데 주차장이 어디지?
한동안 뒷머리를 긁적이다 행사진행하는 알바생(인듯)에게 물어서 위치를 알아내었다.
드디어 입장. (동아리 입장시간에 오는건 또 처음이다. 밖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안은 한산하다.) 약간을 해맨끝에 복슁아님의 부스를 찾았다.
"저기.."
뭐라고 말하지? 뻘쭘하네..
복슁아님 : "예약 하셨나요?"
"아.. 아뇨.. 콩바구니요..
복슁아님 : "아 네 안녕하세요~"
.
.
뭐 이런식으로 통성명이 잠깐 오가고
노트와 달력을 포장하는 일을 도와줬다.

부스 세팅이 끝나고
자리에 앉아서
뭐했냐하면
가끔 상품을 사러 오는 손님이 건네는 사인지 (혹은 수첩등) 에 사인을 해주었다.
사실 적당한 사인이 없어서 대충 케릭터 그리고 닉을 쓰고 덕담을 적어주는 식으로 얼버무렸다.
팬으로 한번에 그리는건 약하다. 전부 그림이 하나도 안예쁘게 나왔다..OTL
그리고 연습장에 낙서를 하였다. 그리고 복슁아님 개인지 포장하는것도 도와주고..
어찌어찌 5시가 되어
퇴장시간.
사람이 많은 데다가 실내인지라 공기도 탁해서 그런지 (산소가 모자라!) 약간의 두통이 있었지만서도.. 그럭저럭..
끝나고나서는 뒷풀이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30명.. 마비노기 연제작가가 거의 다 모인듯하다.
에초에는 고기집에 가려 했으나..
중국집으로 변경.
상당히 고급 중국집이였다. 복음밥을 먹었는데
짬뽕국물이 너무 매웠다.
먹으면서 노트를 돌려 사인을 받았다.

몇몇 일찍가신 분은 받지 못하였지만.. 별수 없지..
2차로 술집에 갔는데
거기 주인아저씨가 민증검사를 철저히 하는것이였다.
음.. 이건.. 어느정도 예상한 사태.
우리 납자루님 (88년생) 민증도 없으시다.
그리하여 의도하지 않은 모자분실을 핑게로 모자를 찾게 하였다. 모자 어디있지? 모자 모자 하면서 주인아저씨의 주의를 분산시킨 결과 납자루님은 무사할수 있었다.
그러나 법적으로 음주면허가 없는 다른분들중 몇분은 미리 나가시고.. 막노동님은 불운하게도
검열에 걸리셨다. 빠른86에 대학생인데도 안된다는 것이다. 거참.. 딱딱하네..
일단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왔는데 인원변동이 있는거 어떻게 알고 주인이 나타나서 뭐라고 하시는것이다. 어떻게 아셨을까..

감시카메라가 있었다. 이럴수가.. 호프집에 감시카메라라니!
어쨌든 한참의 설전끝에 막노동님 5분만 예기하다 나가는걸로 합의하고 주인아저씨 퇴장.
5분정도 지나니 왠 생일축하송이 나오는것이었다. (그것도 볼륨 만빵으로!)
어쟀든.. 이런저런일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양재역의 모 호프집은 다시는 안간다는 다짐과 함깨
지하철에 올라탓다.
집에오는길은
..
..
멀었다.
하필이면 지하철을 반대로 타버린 것이다. 술기운에 앉자마자 자버린것이 원인이다. (새상에.. 맥주석잔에 가버리다니..)
잘못탄걸 종점 다와서 알아채는 바람에 애오게행 막차를 타고 오게 되었다.
버스도 안와서 택시를 탔다.
택시비 7천원 깨지더라..
오늘은 뭔가.. 운이 안좋은 날인가.. 뭐.. 이런날도 있는거지..
# by | 2004/12/06 21:02 |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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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친근한 이름들이 많이 보이는 느낌이[....]
힘든 하루 였던것 같지만 정말 재미었을것 같아요!!>ㅂ<
코믹 가고 싶었는데...후기 읽으면서 대리만족해야죠, 뭐;ㅂ;/
만화 재밌게 보고있어요~
민증검사는 좋긴한데...역시
호프집보다는 분식집에서 뒷풀이 하는게 좋겠죠?
그런쪽은 태클이 별로 안오니까말이죠.
(때리지말아주세요;; 어렸을때부터 맞고자라서 맞는거 무서워요;ㅁ;)